반응형 비자숲힐링센터1 (23. 11. 4.) 첫째의 천연덕스러운 장난 & English Output 오늘은 와이프가 오전에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혼자 아이 둘을 보게 되었다. 처제가 구좌에 비자숲힐링센터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거의 다 원목으로 되어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고장난데도 별로 없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렴해서 좋았다. ㅎㅎ 2시간에 2천 원이랬나?? 그렇게 재미나게 놀고 야외에서 처제가 싸 온 김밥과 만두로 점심 식사를 하고 와이프를 데리러 다시 시내로 갔다. 가는 동안에 아이들을 재우고 일어나서 간식시간이 되어서 도넛을 먹기 위해 애월 한담거리를 갔다. 렌디스 도넛은 너무 줄이 길거 같아서 그 근처에 있는 다른 도넛집 노티스 제주에 찾아갔다. 그곳에서 도넛을 맛있게 먹고, 정리하고 트레이를 반납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는데, 갑자기 첫째가 "내 몬스터 트럭은?" 하는 게 아닌가? 빨간색 몬.. 2023.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