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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매일 생각 글쓰기6

24. 6. 23. 효율적인 독서법, 집중독서 + 병렬독서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의 저자도, 그 책에서 언급하는 워렌 버핏, 휴림의 대표 김진석도 목표, 주제에 맞는 책들을 여러개 모아 한번에 읽는 방식을 택한다. 고명환의 책을 읽고, 병렬독서가 좋다고 생각이 들어 실천해보니 좋긴 하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독서 스킬이 부족하고, 집중력이 낮은 경우 매우 효과적인 독서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책 1권을 다 읽기까지 10쪽씩이면 최소 2주~1달까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책을 덮었을 때, 책 내용이 많이 휘발되고, 다시 정리해서 독후감을 쓰려고 해도 기억을 되살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독서방법을 바꿔 집중독서를 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비슷한 주제의 책들 안에서 병렬독서를 하게 되면 비슷한 얘기들이 .. 2024. 6. 23.
목표설정, 목표를 위한 목표. 오늘도 꾸준히 새벽독서를 진행하고 있다. 11일동안 포기하지 않고, 새벽 4시 44분 전후로 일어나 독서를 하는 나에게 작은 칭찬을 해주고 싶다. 이대로 이 독서 패턴을 습관, 루틴으로 만들고자 한다. 오늘은 '부의 해부학'에서 부자들의 성공요인들 중 목표의 시각화에 대해 인상 깊어서 글을 남기고자 한다. 부의 엘리트들 중 많은 이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여기저기 적어놓는 등 시각화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나도 매일 아침 새벽독서 챌린지에 동그라미도 치면서, 두루뭉술한 목표를 적어 놓긴 했는데, 목표의 시각화, 목표의 세분화, 목표의 구체화, 목표의 정량화, 수치화 를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원씽'에서 나오는 방법처럼,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에서 나오.. 2024. 6. 10.
인생 공략집. 인생도 게임과 같이 공략집이 있을까.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있다고 말한다.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공략집이란 것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점에 꽂혀있는 수많은 책 제목들을 보면, 살아가면서 생활하면서 맞닥드리는 문제들, 내 안의 문제들에 대해 모든 노하우와 요령들을 정성들여 집필하여 책의 형태로 나온 것을 알수 있다. 나도 현재의 내 상황에서 앞으로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지금 내 단계에서의 내 문제점, 내가 필요로 하는 요소들은 뭐가 있을까. 여러가지 책을 동시에 읽고 있지만, 정말이지 이 한가지는 만책공통이었다. 바로 '책 읽기' 그냥 디폴트, 베이스로 독서량은 깔고 가야 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현재 나는 책과 별로 친하지도 않고, 문해력도 낮기때문에 이 점을 가장.. 2024. 6. 6.
독서, 책읽기, 부자들의 독서법, 고수의 독서법. 2명 아이 육아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면서, 독서까지 하면서 하고자하는 사업을 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사업에 관한 책을 읽으면 사업의욕이 뿜뿜하다가도, 아직 내공이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엠제이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이 양도 많지만 번역본이라 그런지 잘 읽히지 않는다. 아니면 아직 내 문해력과 내공이 부족해서 읽히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세이노 앞에서 어떠한 것을 시작하기 전에 그에 관련된 책 5권도 채 읽지 않은 상태에서 하려고 한다면 욕을 먹기 쉽상이다. ㅎㅎ 아직까지 뚜렷한 사업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고로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생각이 든다. 이 밑바닥에서 독서의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 책을 읽어나간다. 1년에 999권에 도전해본다. 그리고 양에만 집중하지 않게,..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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