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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일상 & 일기

25. 8. 7. 옹이 복막염 경구투약 9일차

by 옹랑구미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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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투약시간을 점심때에서 저녁시간대로 미뤘다.

낮에 자꾸 밖에 나가있울 때가 많아서 저녁에 집에와서 먹이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리고 확실히 이제는 잘 돌아다니고, 가운도 차리고 배고픔도 많이 느끼는지, 약한 목소리로 애옹애옹 거리면서 밥달라고 따라다닌다.

이제는 약 먹이는 것도 기술이 생겨서 정확히 가운데 목구멍쪽으로 잘 넣어서 원큐에 잘 삼킨다.

그리고 츄르는 여러가지 종류별로 주는데, 요즘 의외로 새우맛을 잘 먹는다.

물도 흐르는 물을 좋아해서 자동음수대를 사다가 설치해줬다.

막 엄청 잘 먹진 않는 거 같은데 그래도 전보다는 좀 스스로 찾아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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