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세 아들1 (24. 5. 12.) 아들육아, 오늘도 욱하고 말았다.... 오늘은 오전에 뭘 할까 하다가 아이들 파마해주러 미용실 가기에는 예약도 못했고, 가필드가 영화 나온줄 알고 영호관 가려 했는데 15일 개봉이라 못가고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저번에 첫째가 서점에서 스튜디오지브리 책을 사서 일본 에니메이션에 관심을 보여서 집에서 토토로를 보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카라멜 팝콘을 사와서 홈시어터처럼 안방에 커튼을 치고 영화를 관람했다. 그리고 챙겨서 오일장에서 과일, 야채좀 사고 제주도에 있는 도토리숲 제주점에 갔다. 그곳에 지브리 영화 작품을 굿즈와 포토존이 있어서 연계교육처럼 책 -> 영화 -> 굿즈샵 이렇게 이어지게 관람을 했다. 토토로 옆에서 사진도 찍고, 고양이버스 안에 타서도 사진찍고, 각자 선물 하나씩 고르기로 했다. 첫째는 또 스튜디오 지브리 시리즈 책인데.. 2024.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