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세컨더리 마인드
2. 저자: 황현희, 제갈현열
3. 출판사: 다산북스
4. 출간일: 2024. 9. 4.
5. 책 읽은 기간: 2024. 12. 17. ~ 2024. 12. 22.
6. 책 읽기 전
- 개그맨 고명환이 책을 썼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어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고명환 책을 연달아 3권을 읽어나갔었다.
-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고명환을 보며 많은 영감도 받고 자극도 받아서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줬었다.
- 그리고 또 투자·경제 관련 책을 찾다가 제갈현열을 연결고리로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 들리는 말로 '개그맨들은 천재다' , '머리가 엄청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런 개그맨들이 전혀 다른 길에서 성공해서 책을 펴내는 것을 보면 진짜 천재가 맞나? 머리가 엄청 좋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대단하다, 본받고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또 나의 인생저자 제갈현열의 공저로 되어있어 더 끌렸다.
- 세컨더리 마인드란 뭘 말하는 걸까?
- 개그맨 황현희는 어떻게 개그맨에서 투자자로 그리고 책까지 펴내게 되었을까?
목차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_ 무너질 때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
1부_ 세컨더리 마인드를 발견하다
1장 오늘 실수하지 않으면 내일은 실패한다
: 내 안의 막연한 두려움을 깨고 시도하기 위한 준비
내 인생을 바꾼 세 번의 실수
그냥 해보기로 마음먹는 사람
싸워야 할 두 가지 두려움
나는 오늘도 비웃음에 희열한다
2장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하나의 마인드
: 좌절로 단단해지는 마음가짐
궁금한 것 없는 인생에 성공은 없다
쇼펜하우어를 죽이고 망상에 빠져라
실수 총량의 법칙
오래 자책하지 않는 사람
좌절에서 시작된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
금단증상을 느낀다면 당신은 성공할 준비가 되었다
2부_ 세컨더리 프로세스를 완성하다
To.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당신에게
1장 가치를 만드는 목표의 힘
: 의미 있는 시도를 위한 세 가지 비밀
실수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첫 번째 비밀, 목표가 있어야 시작한다는 착각
두 번째 비밀, ‘이루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룰 수 있는 것’
세 번째 비밀, 달성하는 일에 발목 잡히지 말 것
성공은 머리로 시작해서 발끝에서 완성된다
2장 한계를 뛰어넘는 세컨더리 프로세스
: 실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
빠른 속도로 배우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법
실수를 해석하는 나만의 현미경
숨기지 말고 자랑스럽게 광고하라
기다리지 말고 설계해라
프로세스의 완성은 자신만의 십계명
3장 세컨더리 마인드가 만드는 삶의 행동가짐
: 인생의 치명적 오점을 피해 가는 처세술
불공평하다고 멈추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라
절대 ‘도파민’에 빠지지 마라
때론 브레이크 밟는 것이 진짜 용기다
세컨더리 마인드의 완성: 행운을 경계하라
에필로그_ 이름 모를 타인이기에 건넬 수 있는 위로
" 그들의 말처럼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남들의 시선과 조언에서 벗어나 나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의 실수에서 배우는 사람만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_ 김미경(강사, MKYU 대표)
* 까짓것 해보자는 마음가짐 자체가 열쇠였다.
* 나는 걱정되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무너질 때마다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기억이 나의 몸과 마음에 깊이 새겨져있기 때문이다.
*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수다.
(내 의지로 실수를 찾아서 해보자, 막 제대했을 때 무엇이들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 용기를 떠올려보자.)
* 창피해보자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아보자고, 실수해 보자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었다.
* 시도는 의지로부터 시작되고, 의지는 절박함에서 나온다.
(절박함, 의지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발견하는 걸까?)
* '나는 그런 의지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아직 덜 절박한 거다.
* 시도해보고 실수해 보는 일에 수동적이어서는 안 된다. 내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 처음 해보는 일이니까 잘 안되는 게 당연해!"
* 실수할지도 모를 상황에 용기 있게 자신을 내던진 것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하더라도 그 행동 자체가 결과와는 상관없이 나를 위한 길임을 굳게 믿어야 한다.
* 뭔가 해봐야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할 것이고 저질러본 실수를 통해 나한테 이 일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게 될 것 아닌가. 그것만으로도 이 일을 저지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 지금은 당당히 "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라며 당당해져야 한다. 내 삶에서 나를 망칠 수 있는 것도, 나를 성공시킬 수 있는 것도 오직 나뿐이다. 주변의 말과 시선에는 아무 힘도 없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두려움은 마주하면 그뿐이다." _ 드라마 <돌풍> 중
* 욕 안먹는 인생이 가능하기나 할까? 욕은 당연히 먹는 것이다.
* 절대로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무조건 있다.
* 내가 더 유명해지고 더 잘 될수록 누군가로부터 욕먹는 순간도 늘어난다.
* 만약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뒤에서 내 욕을 하고 있다면 그건 내가 지금 잘 되고 있다는 증거다.
* 한바탕 달리고 나면 그만큼 뇌가 활성화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투자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나는 뛰었다.
* 경제적 자유를 향한 내 호기심은 언제나 열려있다. 하루에 신문 2개를 무조건 챙겨보고, 기사는 최소한 1000개를 읽는다. 옥수수와 대두 가격, 구리 가격을 외운다.
(대단한 노력이긴 하다...ㄷㄷ)
* 분할 매수
* 나만의 호기심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이 호기심은 나에 대한 호기심이어야 하고, 나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내가 있어야 한다. 내 질문에는 내가 답해야 한다.
* <퓨처 셀프>(상상스퀘어, 2023)라는 책에서 내 망상의 타당성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벤저민 하디(Benjamin hardy)는 10년 뒤의 모습을 떠올리고 10년 뒤의 나처럼 행동하라고 강조한다.
* 실수 총량의 법칙: 성공 전에 찾아오는 실수는 시행착오지만 성공 후에 찾아오는 실수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시행착오로 지불해야 하는 값은 결국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달라진다. 비율의 문제다. 내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가진 총합에서 일정 부분을 잃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크게 성공한 뒤에 빼앗기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 좌절, 시련, 자책, 후회의 시기는 누구에게나 온다.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시간을 다음을 위해 힘을 축적하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누구나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 한 방향으로 전력질주 한 사람일수록 방향을 틀 때 시간이 더 필요하기 마련이다.
* 내가 얼마나 잘 될지를 망상해라.
* 먼저 찾아온 시행착오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 결국 성공한 인생이란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실수하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인생이다. 실수한다는 것은 무언가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실수는 필연적이다.
* 첫째,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시도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둘째,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어설픈 순간을 맞이하기 마련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순간을 이용해 성장하자.
셋째, 모든 완숙함은 어설픈 순간을 지나야 비로소 이루어진다.
* 새로운 시도를 망설이지 않는 것, 그 과정에서의 어설픈 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순간순간에서 배우고 그러면서 스스로가 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 그것이 지금부터 내가 전할 세컨더리 마인드의 핵심이다.
"실수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실수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은 실수의 시작이 자기 주도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이다.
* 목표가 있어야 실수에 가치가 생긴다.
* 실천력이나 의지력을 키우기 전에 제대로 아는 게 먼저다. 목표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에게 아직 목표가 없다면 당신은 아직 목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목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다면 얼마든지 당신만의 목표를 확고히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목표는 미리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무언가 시도해 보면서 생겨나는 것이다.
" 우리는 어디로 갈지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갈지 정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 '그냥' 해보는 것이다. 일단 행동했기 때문에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일단 그냥 해보기 위해서는 '욕망'이 필요하다.
* 만약 자신에게 그런 욕망이 조금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 혹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했다면 그 일을 더 잘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금메달리스트조차 최초의 목표는 보이지 않는 '이상(금메달)'이 아니라 '눈앞의 무언가'였다. 그들은 '이루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룰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 목표는 이룰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새로운 목표를 발견한 경우가 더 많았다.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이유는 처음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만약 목표만 가진 채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래서 내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말이다. 시간과 정성을 쏟았기에 알게 된 것이다. 정확히는 발견하게 된 것이다.
"나는 실수 뒤에 '때문에'라는 표현을 붙이지 않는다. 실수는 언제나 '덕분에'여야 한다."
* 사업은 오직 '이윤 창출'을 위해 존재한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이기적이어도, 도덕적이지 않아도 상관없다.
(흠....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게 정답인지 모르겠다.)
* 시행착오가 성공하려는 자의 의무라면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성공하려는 자의 역량이다.
* 넷플릭스의 '부검 메일'
* 실수에서 배움을 끌어오는 자기만의 도구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다.
* 저자는 실수를 하게 된 여러 원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으로 실수를 해석한다. 그 원인이 없었더라면 그 실수가 벌어지지 않았을까 혹은 그 실수를 즉시 기회로 삼을 수 있었을까를 역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저지른 실수에서 하나의 원인을 제거해 그 실수를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핵심 원인이다.
* 실수에서 배우기 위해서는 실수를 완전히 인정하고 타인에게 이를 '목적지향형'으로 고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목적지향형 고백은 그 실수를 통해 지금 내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가'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적지향형 고백에는 반드시 세 가지가 들어가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한 요약, 그 실수를 하게 된 원인, 원인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 말이다.
* 실리콘밸리에서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거였다.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그래서 내가 무엇을 도와주길 원해?)
* 적음으로써 그 사람의 모습이 정해지는 것이다.
* '세컨더리 마인드'를 위한 십계명
첫째, 언제나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둘째, 첫 번째 조항을 부정하고 싶다면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을 각오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셋째, 지금 궁금한 것을 지나치면 언젠가 그 답은 비수가 되어 나에게 날아올 것임을 명심한다.
넷째, 사람은 기본적으로 악의로 가득 찬 존재임을 기억한다.
다섯째, 그래도 이왕이면 나는 사람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여섯째, 사람은 고쳐 쓰는 존재가 아니며 나는 누군가를 고쳐줄 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님을 기억한다.
일곱째, 나는 시장을 이기는 서비스를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여덟째, 계획한 모든 것을 이루었지만 예정대로 이룬 것은 단 하나도 없었음을 늘 기억한다.
아홉째, 모르는 것을 마주했을 때 해야 할 말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니 내게 알려주세요." 하나뿐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열째,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은 시기를 놓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명심한다.
* 시행착오에서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비율이다.
* 큰 고통이 따르는 일을 시도하기 전에 본인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시도들을 미리 해보라는 것이다. 작은 시도들로 배움을 얻은 뒤에 큰 도전 앞에 서라는 말이다. 처음부터 큰 고통이 따르는 일을 저지르지 말라는 것이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 자신이 저지른 일의 책임은 자신을 향해야 한다. 피해를 봐도 내가 봐야 하고, 손해를 봐도 내가 봐야 한다.
* 행운은 부채를 만든다. 초기 단계에서 당연히 경험했어야 할 실수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나 사라지면서 부채가 쌓인 것이다.
* 시절마다 겪어야 하는 실수는 반드시 겪어야 하는 성장통이며, 그것을 겪지 못한 것은 행운이 아니라 어쩌면 불행일 수도 있다.
* 내 모든 선택에 타인은 없었다.
(멋지네, 나도 이렇게 자기 주도적으로,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선택하고 싶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나를 인정하면 그뿐이었고 내가 만족하면 그뿐이었다.
7. 책 읽은 후
- 사람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가짐과 지침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수많은 시행착오,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 그런데 이에 앞서 절박함, 용기, 그리고 자존감, 욕심, 열정, 자기애 이런 것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
- 자기를 잘 알고, 자기를 사랑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자기 자신의 선택을 믿고 밀어붙일 수 있는 마인드셋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 그리고 제갈현열도 독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자아성찰도 하고, 자기 분석도 하고, 잔인한 세상에 데인 것도 같고, 차갑고 냉정한 면도 있는 것 같아 세이노가 떠올랐다.
- 특히,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해 범법이 아니라면, 이기적이어도 되고 도덕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할지 좀 혼란스러웠다. 자본주의 사회가 돌아가는 힘이 이기심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방향이 정말 인류발전을 위해 맞는 방향인가 싶기도 하다.
- 개그맨 황현희라는 사람의 얼굴, 목소리, 행동까지 다 알고 있어 친근감이 있었지만 내용은 정말 많은 가르침, 깨달음은 주는 책이었다.
- 책을 읽어나가면서 밑줄을 꽤나 많이 긋게 되었는데, 아직 내가 준비가 안되어서 그런 건지 약간 나와의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갈 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성공은 하고 싶지만, 내 앞에 놓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보자.
- 나에 대해 분석하기(나의 장단점, 특징, 성향, 기질 등등), 자존감, 자기애 높이기, 나의 장점을 조합하여 할 수 있는 일, 분야를 생각해 보기.
- 이어서 황현희가 쓴 투자 관련 책 <비겁한 돈>에 대해서도 읽어봐야겠다.
* 이 책의 핵심 요약 한 문장: 다양하게 시도하고, 실수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 이 책의 한 줄 서평: 다양하게 시도하고, 실수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 이 책에서 얻어 갈 한 가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욕먹을 수 있는 용기, 자기주도적,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셋을 먼저 길러야 겠다. 즉, 자존감 키우기 훈련을 먼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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