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게임과 같이 공략집이 있을까.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있다고 말한다.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공략집이란 것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점에 꽂혀있는 수많은 책 제목들을 보면, 살아가면서 생활하면서 맞닥드리는 문제들, 내 안의 문제들에 대해 모든 노하우와 요령들을 정성들여 집필하여 책의 형태로 나온 것을 알수 있다.
나도 현재의 내 상황에서 앞으로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지금 내 단계에서의 내 문제점, 내가 필요로 하는 요소들은 뭐가 있을까.
여러가지 책을 동시에 읽고 있지만, 정말이지 이 한가지는 만책공통이었다.
바로 '책 읽기'
그냥 디폴트, 베이스로 독서량은 깔고 가야 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현재 나는 책과 별로 친하지도 않고, 문해력도 낮기때문에 이 점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것 같다.
책과 친해지는 법, 독서가로서 입문하는 법, 효율적인 독서법, 다독법, 진정한 독서법 등 책과 독서에 대한 공략집을 공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급하게 글을 작성해본다.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독서에 더해서 글쓰기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책을 읽고 정말 이해가 된건지, 누군가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지, 정말 내것이 되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핵심요약하여 글쓰기 등 글쓰기도 필요할 것 같다.
독후 글쓰기, 효율적인 글쓰기, 완벽한 이해를 위한 완벽한 글쓰기 등등 글쓰기 공략집에 관한 책들도 병행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현재의 내 문제점,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고민해보고,
그 해결책을 책이라는 공략집을 통해 하나하나 찾아보고 해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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