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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가 열나면서 감기를 앓더니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갔는데 독감으로 진단이 나왔다.
아이들도 둘 다 38도 정도로 열이 있어서 어린이집도 못갔다.
와이프는 하루 종일 침대에 쓰러져서 나오질 못했고, 오늘 내가 쉬는 날이라 애들을 봤다.
아이들은 열은 좀 있지만 활기는 있어서 둘이 쫑알쫑알 잘 놀기도 하고, 오후에는 내가 에어바운스도 설치해줬었다.
점심은 내가 어묵탕을 맛있게 끓였는데 나만 잘 먹었고, 저녁에는 닭곰탕을 했는데 닭 다리살 500g을 거의 나 혼자 다 먹은 거 같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첫째가 39도를 넘더니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잘 안떨어졌다.
점심 먹고 365의원을 갔었을 땐 독감까지는 아닌 거 같다고 했었는데, 저녁이 다가와가니까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ㄷㄷㄷㄷ
독감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ㄷㄷ
내일 병원에 가봐야겠다.
타미 플루를 처방받아야 될 거 같다.
그렇게 자기 전에는 40.1도 새벽에도 40.4도로 해열제를 계속 교차복용했다.
그래도 진짜 열이 잘 안떨어졌다.
요즘 독감이 열감기라 4일동안 39도를 넘나든다는데....ㅠㅠ
걱정이다....ㄷㄷ
이번주 어린이집 가기는 글렀다...
나도 평일 쉬기 글렀고....ㄷㄷㄷ
둘째랑 나랑 먼저 작은 감기에 걸렸었는데, 이제 첫째랑 와이프가 큰 감기에 골골대는 것 같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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