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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115

24. 10. 3. 어린이바이킹 후기 ㅎㅎ 24. 10. 3. 첫째가 산방산랜드에서 놀면서 어린이바이킹 탔는데, 그 장기 뜨는 느낌이 났는지 배가 간지러워가지고 배가 쏙 들어갔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딱히 무서워하지도 않고 씩씩하게 웃으면서 잘타더라 ㅋㅋㅋㅋ 2024. 10. 9.
24. 9. 20. 가을 장마, 하늘에서 눈물이... 오늘은 아이들 하원하고 나인몰 플레이맘 수영카페에서 물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가 많이 온다고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 둘째: 하늘에서 왜 비가 오지? 구름이 슬퍼서 눈물 나는 건가?? 첫째: 비가 오는 건 새가 울어서 비가 내리는거야. 먹구름은 하얀 구름 되고 싶어서 우는거야~! 아이들 발상이 참 신기하고 귀엽다. ㅎㅎㅎ 2024. 9. 20.
나만의 독서노트 작성법 1. 책 제목: 2. 저자: 3. 출판사: 4. 출간일: 5. 책 읽은 날:  6. 책 읽기 전: 책 앞뒤면, 저자 소개, 목차만 보고 이 책의 주제, 주장, 핵심 내용, 의문점, 질문거리, 그에 대한 나의 생각, 견해를 미리 적어보기.- 내가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책 읽는 목표가 무엇인지 7.책 읽은 후 : 책 읽기 전 생각했던 저자의 주장, 핵심 내용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일치하는지 생각해보기, 내가 책 읽기 전에 궁금했던 점, 의문점 등이 해소 되었는지, 아니면 계속 의문으로 남는 점이 있는지, 그에 대한 내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어보기.- 내가 저자라면 글을 어떻게 전개해 나갔을 지- 이 책을 읽고 내 의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한 문장 요약- 이 책을 통해 연결되는 .. 2024. 9. 20.
24. 9. 18. 추석연휴 마지막 날 둘째 팔빠짐, 자아성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원래 근무지만 휴가를 쓰고 아이들과 함께 했다. 오전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여유부리며 집콕하며 놀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거실에서 놀면서 좀 격하게 놀아줬다. 강강술래를 하듯이 첫째와 둘째 손을 양 손에 붙잡고 셋이서 빙글빙글 도는데, 내가 장난기가 발동해 좀 세게 돌렸다. 그래서 첫째 둘째가 공중에 붕 뜨는 지경이 되었는데, 그 때 둘째 팔에서 갑자기 '뚝!' 소리가 났다. 급하게 빙글빙글 돌던 걸 멈추고 둘째 상태를 살폈는데, 둘째가 팔꿈치쪽이 아프다고 한다... ㄷㄷ... 그래서 팔을 들어보라니까 들지도 않고 계속 팔을 자기 몸쪽에 붙이고 아프다고만 한다..ㄷㄷ 오빠가 장난으로 간지럽혀도 오른팔로만 계속 휘저으며 막고, 왼팔은 계속 가만히 있었다...ㄷㄷ 이거 큰일 났다 싶어..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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